이런저런 일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8월 입니다.
이번 여름은 뭔가 많은 일들이
저를 지나갔었지만
남는 것은 단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전의 글 기억하십니까?
근 두어달에 걸쳐 본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본 후의
감상이 계속해서 겹칠 때.
분명히 장르도 내용도 다른 영화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끝에서 제게 다가오는 감정은 무엇하나 다르지 않았을 때.
지금도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저 스스로의 문제, 가족간의 사정들 등......
각기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겠지만.
지금 제 눈에는 다 같은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그 느낌이 상당히 무겁고 숨이 막힐 것 같지만
이 숨 막힘은 조금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갑갑함이라......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분명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Leave your greetings.
분명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2008/08/23 11:2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우춘, 잘 지내냐?
2008/09/05 18:59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맨날 보자 보자 보자 해놓고 못 보는데.
그래도 여기서 안부라도 전하게 되네 ㅎ
나는 고시생이 되어 독서실을 떠도는 원령이 되기 직전이다.
그냥. 니 사진이 보고 싶어서 들러봤다.
잘지낸다. 사진이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웠진 않니?
2008/09/20 18:42 [ Permalink : Modify/Delete ]추석때 볼까 싶어서 전화를 걸었더니 받질 않더라.
조금 섭섭했다.
덧 : 이런글 쓰기에는 방명록도 있는데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