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6월 6일. 최근 근황 및 잡담.
#1.
최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바쁘다는 뻔한 핑계로 이쁘게 포장해서 스스로에게 합리화 시키고 있습니다.
(합리화 시킬 이유가 무언가 싶을정도로 말이죠)
그러다 문득 책상위에 올려진 제 카메라를 보았는데.
왠지 카메라가 작고 귀여워 보이는 겁니다.
(참고로 제 카메라는 D700 이며 아쉽게도 작은 축에 속하지 못합니다.)
그리곤 손에잡고 이리저리 간단히 조작을 해보고 나니.
조금 새롭다가 금세 또 시큰둥 해 지더군요.
그간 셔터를 누를 수 있는 기회가 적은건 아니었지만
왜 컷수가 적은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2.
예비군 가기 싫어요. 일도 좀 귀찮아요. 이사는 눈깜빡하면 되면 안되나요?
그래도. 예비군 가야하고 일도 해야겠죠?. 이사는... 어떻게 되겠죠뭐
뭐 혹시 모르죠. 예비군 다녀오면 왠지 좀 의욕이 날지. 아니 의욕아 좀 나라! 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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